좋은 글

Quora에 올라온 흥미로운 글을 페북생활코딩그룹의 한 분께서 번역을 해주셔서 함 퍼왔습니다. 번역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codingeverybody/permalink/978825162158020/ 원문 출처: Quora의 How many (programming) languages does a coder really know? http://www.quora.com/How-many-programming-languages-does-a-coder-really-know Q : 코더가 정말로 알아야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숫자는? 난 17살이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언어들을 알고있어야 되는지 알고 싶다. 추가 정보 : 지금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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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September 15th, 2010

 이 글은 글쓴이의 임의내로 실제 상황의 내용을 각색하여 적는 글 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 아직까지는 일하는 것 보다는 회사의 분위기 정도만 눈에 약간 들어오는 것 같다.  수습기간은 끝이났고, 이제는 하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감을 느껴야 할 때… 어느 프로그램의 패치를 진행하는 일이 주어졌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작성한 프로그램을 고객의 요청으로 약간 수정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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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October 30th, 2008

 전 이제 갓 사십대 넘은 주부입니다.. 스물두살에 결혼해 2남2녀의 엄마로 살아온지 어언 20년이네요.. 여러분들에게 동정을 얻거나 작위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냥 새벽시간에 손님은 없는데 그냥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랑과 통화중에 있었던 에피소드구요.. 저 혼자만의 독백으로라도 신랑에게 제 마음을 한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본 글인데..본의 아니게 님들의 관심을 받는 글이 되어있네요.. 저도 같이 맞벌이도 하고..그러면서 저희도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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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제가 고등학교때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71년 돼지띠 90학번입니다. 어디에서 보니 인구가 가장 많은 순으로 71, 72, 70 이렇게 되더군요.. 덕분에 군대에도 6개월씩 기다려서 가고 그랬고, 아마 대학 경쟁률도 당시 사상 최대였을듯 합니다. 님은 아마도 19세 정도 되셨고, 저는 한국나이로 38세이고, 만으로 36세이니 거의 20년정도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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