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드디어 젠킨스를 설정했다. 그동안 올리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차례 자동 빌드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었다. 자동 빌드 + 자동 유닛 테스트 + 자동 배포까지… 포함한 시스템이 필요했었다. 아직은 유닛 테스트와 배포를 위한 부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자동 빌드 시스템이 필요한 때가 올꺼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회사 팀장 Chris 에게 이런 내용을 이야기했더니, buildbot(http://buildbot.net/)을 추천해 주었었다. 추천 이유는, […]
음.. 잘 안풀리는 부분이 있다. 생각한 것 만큼 잘 진행이 안되고 있다. 으음.. -_-;;;
위키 페이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예!!!! 아직 API 가 정리되진 않았지만 그렇게 어려워보이는 부분은 없어보인다. 🙂
olive 발신의 기본 컨셉. 발신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 자원(AGENT, PLAN, Dial List)가 필요하다. 이 3 가지 자원을 하나의 단위로 묶은 것이 바로 Campaign. 3 가지 자원이 모두 가용할 때, 발신이 시작된다.(실제로는 Trunk 자원 및 기타 자원이 필요하지만 논외로 한다.)
이제 겨우 슬슬 전체적인 그림이 잡혀가는 것 같다. 머릿속으로만 구상했던 개발 컨셉과 동작 방식들을 직접 구현해가면서 나타나는 컨셉 오류들과 함수명 짓는것이 제일 힘들었다. 아무튼.. 늦었지만 대략적인 olive-0.0.1 버전을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세워보았다. Stage1 : 고객 Dialing, 대기 상담원 연결, 결과 처리 – 가장 기본적인 Predictive 방식만을 적용한다. 현재 캠페인에 할당되어 있는 대기중인 상담원만을 기준으로 […]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