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C++ 이다

pchero on August 9th, 2010

 입력 반복자를 이용하여 노드를 삽입시 많이 사용되는 반복자가 insert_iterator이다. 이 반복자를 이용하면 원하는 위치에 노드를 삽입하려 할 때 편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반복자의 사용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include <iostream>#include <list>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스트링을 저장할 리스트 선언 및 첫 번째 스트링 저장  list<string> strList;  strList.push_back(“AAA”);   // 리스트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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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August 9th, 2010

 리스트는 순차형 컨테이너이면서 포인터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특정 노드를 바로 찾아가는 키의 개념이 없다. 따라서 원하는 노드를 찾고자 할 때는 반복자를 이용하여 처음부터 차례대로 노드들을 체크해보아야 한다. 리스트는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인의의 노드의 삽입과 삭제가 무척 빠르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무척 높은 자료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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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August 9th, 2010

 벡터는 원소의 상수 레퍼런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제공한다. 이 메소드를 이용하면 벡터 속에 있는 데이터를 바로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메소드에는 front(), back() 등이 있다.  다음은 front()와 back() 메소드의 간단한 사용 예를 보여주고 있다. strVec.push_back(“A”);  // 벡터 내부: AstrVec.push_back(“B”);  // 벡터 내부: A BstrVec.push_back(“C”);  // 벡터 내부: A B C cout << “시작: ” << strVec.fr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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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August 8th, 2010

 멀티 스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든지 하면 디버거로도 버그를 찾기가 힘든 경우도 많다. 이러한 경우에도 고전적 디버거인 cout – 또는 printf() – 문은 큰 힘을 발휘한다. 즉 문제가 될 만한 곳에 계속해서 cout을 사용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디버거의 사용법을 잘 익혀두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되지만, 그 이전에 적절한 곳에 로그를 남기도록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작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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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폴트로 호출되는 핸들러는 비정상적인 종료가 발생한다는 메시지만을 남기고 시스템을 종료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아무런 메시지를 남기지 않고 시스템이 종료되기를 원한다면 메모리 핸들러가 호출되지 않도록 만들면 된다. 그러려면 다음과 같이 set_new_handler 메소드를 NULL 파라미터와 함께 호출하여 핸들러의 실행을 막으면 된다.  set_new_handler(NULL);  set_new_handler 는 new.h 파일을 include 해야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디폴트 핸들러가 아닌 개발자가 지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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