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mark Working

pchero on January 14th, 2015

Linked in 에 내 이력서를 공개하고 제대로 업데이트 한지 1년이 지났다. 그 1년 동안 스카웃 제의를 2번 받아 봤다. 그것도 덴마크 현지 헤드헌터로부터.. 정말 놀랬다. 나도 스카웃 제의를 받는구나… 하지만 이제 비자를 전환한지 1년도 채 안되었고, 무엇보다 현재 있는 직장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에 처음 스카웃 제의는 거절했다. 그러다가… 두번째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마침 주말 근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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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October 23rd, 2014

덴마크 이야기. (휴가) 덴마크의 휴가는 길다. 기본적으로 1년에 21일 + 병가 6일이 주어진각다. 회사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덴마크 노동법으로 정해진 최소 일수는 1년 21일 + 병가 6일로 되어있다. 참 재미있는 점은 휴가 일수가 많은 것보다는 역시 병가에 대한 휴일이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하다. 즉, 아프면 연차를 쓰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주어진 병가를 사용한다.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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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September 16th, 2014

덴마크에서 집 구할 때 유용한 웹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groups/CopenhagenStudentsAccomodati… http://www.airbnb.com/ http://www.findroommate.dk/ http://www.dabbolig.dk/default.aspx http://boligbasen.aab.dk/Forside.aspx http://boligbasen.dk/ http://www.kab-bolig.dk/Default.aspx?ID=51 http://www.boligstedet.dk/lejeboligkoebenhavn/ http://www.dba.dk/ – use for free http://www.boligportal.dk – cost money to use http://lejebolig.dk/ – cost money to use In CouchSurfing there is some groups that you can check out. http://www.couchsurfing.org/group.html?gid=11434 And i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roups/161191280733961/ https://www.facebook.com/groups/RentCopen/ https://www.facebook.com/groups/375244989259316/ https://www.facebook.com/groups/211116672295108/ https://www.facebook.com/groups/333433936694043/ https://www.facebook.com/groups/279103468790729/ https://www.facebook.com/groups/roomatein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161191280733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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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August 15th, 2014

덴마크 이야기. 퇴사와 이사.(재택근무)원래는 여가시간에 대해서 글을 쓸려고 했는데, 오늘 특별한 일이 생겨서 다른 이야기를 적게 되었다. 오늘은 한명의 동료가 직장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날이었다. 사실, 몰랐다. 5시즈음 되서 퇴근 준비를 하는데 저 멀리서 직장 동료가 뭔가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 것이었다. 예전에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오늘인줄은 몰랐었다. 그 동안(9개월) 같은 팀 내에서 1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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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ero on August 13th, 2014

덴마크 직장(근무시간)에 대하여.. 처음 직장을 잡았을땐 정규직/영구직 이 아니었다. 풀타임 근무이되, 월급은 일한 시간만큼 주는 파트 타임 근무였다.(파트 타임 프로그래머라니…) 따라서 나에겐 근무시간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불행히도(?) 일주일에 최대 40시간 이상을 일을 할 수 없었다. 법으로도 그랬고 계약서 상으로도 그랬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매주 30 ~ 40시간 사이의 근무를 했다. 물론 야근 따윈 없었다. 여기에서 특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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