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던 중, 예제 프로그램을 컴파일하다 다음과 같은 에러를 발견했다. Description Resource Path Location Type‘nocreat’ is not a member of ‘std::ios’ Config.cpp /TEMS/src line 40 C/C++ Problem 환경은 이클립스 3.5.2 버전이었으며, g++ 버전은 version 4.4.3 (Ubuntu 4.4.3-4ubuntu5) 이었다.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구글링을 해보니 답은 간단했다. […]
제목을 첫 느낌이라고 썼지만 사실 취업한 날짜는 5/3일이다. 이제서야 겨우 첫 일기를 쓰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물론 실제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노동의 강도와 근무시간은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기만하다. 밤샘과 철야, 그리고 주말근무…. 사실 연구실/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이같은 일이야 다반사였지 않은가. 이정도는 애교다. 사실 나는 하는일 없이 […]
한국일보 사장님과 동료 인턴과 같이 올라간 그라우스 마운틴. 키가 큰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있는 모습이 정말로 이국적이었다. 높이가 30~40미터는 되었을까. 휘어짐없이 곧게 자란 나무들로 이루어진 울창한 산림을 올라간지 100여분. 산길내내 들이마신 신선한 공기. 폐부를 자극하는 향긋한 수풀내음. 바위마다, 나무등결마다, 길마다 나있는 초록색의 이끼들. 무엇하나 눈길이 안갈수가 없다.
이번에 벤쿠버에 와서 처음으로 본 올림픽 경기. 비록 정식 올림픽이 아닌 페럴림픽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생각인듯 하다. 페럴림픽도 올림픽 못지않은 인기가 있다.(물론…차이는 확연하다.) 아무튼 이번에 관람하게 된 경기는 무려 한일전!! 한국vs일본 아이스 슬레지 하키 게임!! 비록 우리나라가 5:0으로 완패하긴 했으나,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고, 나에게도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이미지출처 : www.utoronto.ca 콘텍트…. 이 1997년 작품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전 작품.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야” 라는 명대사로 유명한 영화다. 나는 이 영화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동안 시간상, 사정상 보지 못하다가 어쩌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보게 되었다. 극 중 주인공으로 나오는 앨리 박사(조디 포스터 분)의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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