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음악 재생기 – Deezer 설치법

 블로그 음악 재생기 Deezer 설치법

Deezer란,,
프랑스의 온라인 무료 음원 제공 서비스로 음악을 무료로 들을수 있고,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도 제공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PLAYLIST를 만들어 그대로 내 블로그에 적용 시킬 수 있으며 내가 가진 음원을 업로드해 PLAYLIST에 추가
할수도 있다.

 먼저 Deezer 사이트(http://deezer.com)에 접속을 하여 회원 가입을 한다.
 
 가입절차는 영어로 되어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다.(그게 제일 큰 걱정일수도..;;)

 가입을 하면 인증 절차로 인증 메일을 발송하니 메일주소를 잘 적어야 한다.(인증 메일에 영어로 ‘봉쥬르’ 라고 적혀서 온다…프랑스어..;;)

 일단 Account를 만들면 화면 상단에 Upload your MP3! 라는 메뉴가 상단에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MP3를 업로드 할수 있는 메뉴가 생성된다.

파일 몇개를 올려본 결과 용량 제한은 없는듯 하나 제한 되는 곡들이 몇개 있는것 같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직 저작권에 대해 문제가 있는곡들은 제한이 되는것 같다.)

 아무튼 올려진 MP3 파일들은 MY MP3에 저장이 되고 거기서 내 PLAYLIST로 옮기면 블로그에 적용시

킬 플레이어 셋팅이 완료된다.

 이제 내가 만든 PLAYLIST로 가보면 추가한 곡들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순서 역시 바꿀수 있다)

 이제 내 블로그에 적용시킬 PLAYLIST에 가서 Blog 탭을 눌러보면 플레이어 관련 소스가
 
나온다. 거기서 영어와 프랑스어 중에 선택할 수도 있고 autoplay 기능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선택이 끝났다면 소스를 카피해서 블로그에 적용 시키면 된다.

 사실 이부분이 조금 까다로운데…테터툴즈를 사용하는 나 같은 경우는
스킨/ 스킨편집/ skin.html 부분에 추가를 하였다.

 적당한 위치 (본인의 경우, 관리자 모듈 바로 하단에 추가하였다.)에 추가하면 된다.

적당한 위치에 삽입
  1. <s_sidebar_element>
  2.     소스코드
  3. </s_sidebar_element>

이렇게 하면 된다.

 그리고 각각의 블로그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경우 사이즈를 변경해주면 된다.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80″ height=”220″

부분에서 width 의 값과 height 의 값을 변경해 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기본설정이 autoplay가 on으로 되어있다.

 이 기능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autoplay=0 으로 바꾸어 주면 된다.

 단, 두개의 autoplay 모두를 0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출처 : http://ystory.kr/121 – 으휴의 블로그

losing too many ticks 답변 메일…& 해결.

안녕하세요.
losing too many ticks 는
intel cpu의 speed step 과 관련된 오류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bios에서 speed step 관련 기능을 off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게 되지 않는다면,.. bios의 cpu관련 옵션들을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 성공하면 본 메일 주소로 회신 바랍니다.

참고로, sulinux는 서버 전용 리눅스이기 때문에, cpuspeed 관련 데몬은 정지
된 상태입니다.

supseruser.co.kr 에 요청한 기술지원에 대한 답변이 왔다.

문제인즉슨, 인텔의 speedstep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 기능의 옵션을 제거하면 된다는데...나로써는 찾을수가 없었다.

결국 하드를 분리하여 다른 컴퓨터에서 Test를 하려고 했으나 이게 웬걸...IDE가 아니었다. 나로써는 처음보는 커넥터타입인데...아무튼 연결 할 수 없었다.

아아...어찌해야 하는가..

혹시라도 싶어 메인보드의 시모스 전지로 뽑았다가 다시 꽂고, 하드디스크의 연결도 다시금 확인했다(한번씩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였다).

그리고 나서 재부팅을 시도하니...삐빅!

정상적으로 가동된다....환장할 노릇이다.

나는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데....아무리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한 행동중에 서버를 고치는 그런 행동은 없었는것 같다. 전지와 하드를 뽑았다가 다시 꽂고 한 일 외에는...

설혹, 그것이 해결 방법이라한다면, 애초에 문제가 생길일이 없어야 했다. 왜냐면 나는 결코 시모스를 만진일이 없거니와, 서버에서 별다른 작업을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고장이 생겼는데 저절로 고쳐진 셈이다...

참 황당하다..;;


.....문제의 서버. 옆에 Sun Ultra 60이 보인다. : )

loosing too many ticks…..

 loosing too many ticks…

 SECLAB 에 접속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급히 서버를 확인해 본 결과…

 “loosing too many ticks”

 라는 메시지만 덩그러니 남아있을 뿐이었다.

 무슨일일까…왜 그럴까.

 아무런 입력도 먹지않고, ping 도, ssh…아무런 접속과 명령을 거부하는 상태였다.

 결국 재부팅을 시도했다..

 재부팅을 하니 곧 바이오스가 실행되고 부팅되는 과정을 천천히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게 웬일…

 시스템의 권한이 OS로 넘어가는 순간(삑 소리가 나는 시점)

 또다시 먹통….

 익숙한 리눅스의 로고가 등장할 줄 알았으나…이게 웬일 아무런 메시지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냥 검정색의 화면만 출력될 뿐….

 결국 superuser korea에 도움을 요청했다…

 과연 어떤 대답이 올지…

KLDP 11주년 KLDPConf 참여 후기….

 이틀이나 늦었네요.
 늦었지만 후기를 올립니다. : )

 Dan Bravender 님의 Goole Gears,
 jachin 님의 Open Source 로 밥 먹기,
 keedi 님의 Hello Perl! Hello POE,
 warpdory 님의 ….한국에서의 Open Source(죄송합니다…제목이..^^;),
 nfbs2000 님의 ebxml messaging server
강의…

 모두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내용의 기복이 참 재미있었는데…jachin 님께서 Open 소스를 이용한 사업계획을 말씀하셨을 때는 @.@였다가… warpdory 님의 한국에서의 프로그램 사용 실태를 말씀해주시는 부분에서 아직 한국에서의 넘어야 할 벽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은 참 암울했지만… 정확한 현사태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아! 물론 jachin 님의 사업계획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공학도로써 외면했던 현실 세계의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친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흥미를 끈 내용이 있었습니다.

 keedi 님의 Hello Perl! Hello POE!!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등한시(?) 했던 perl 언어가 그렇게나 매력적이고 강한 힘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용보다도 자유토론시간때 저의 수준낮은 질문에도 정말 열과 성을 다하여 답변을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마,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경품행사…나는 꼭 당첨될 줄 알았는데..ㅜㅡㅜ

 윽…KDLP 후드티를 GET 한걸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 )

 KLDP Conf 후기 글타래

힘들었다…

 평소에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과제가 오늘 이렇게 큰 타격이 될 줄은 몰랐다.

 다 알고 있던 것이었는데….그동안 손에 잡지를 않으니 잊어버린듯 하다.

 무엇이 나를 나태하게 하는 것일까…

 잠시 지난 날을 생각해본다.

 자신의 생각으로는 열심히 노력했다고 느껴지지만…오늘과 같은 일이 벌어진 이상 그것은 더이상 ‘열심히’가 아니게 되었다.

 진정으로 열심히 했다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었을 터…

 그동안 자만심에 빠졌던 내 자신에 자괴감이 든다.

 그날을 벌써 잊어버린걸까….

 와신상담하며 잊지 않기를 다짐하며 모든 일들에 열심이었던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을 반성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