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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olive 소스를 봤다. asterisk-zmq 모듈을 일단락 짓고,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위해 소스를 둘러봤는데.. 이건 뭔가.. 요상했다. 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소스를 작성했는지 궁금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짜는 수 밖에 없을 듯 했다. 아.. 할 일이 많은데.. ㅠㅠ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어 하는 작업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Version control 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럴까?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모든 소스가 날아갈 것만 같고, 작업했던 내용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모든 소스를 수정하고 테스트를 끝낸 뒤, 커밋을 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부분은 커밋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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