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오랫만에 olive 소스를 봤다.
asterisk-zmq 모듈을 일단락 짓고,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위해 소스를 둘러봤는데.. 이건 뭔가.. 요상했다.
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소스를 작성했는지 궁금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짜는 수 밖에 없을 듯 했다.
아.. 할 일이 많은데.. ㅠㅠ
Tags: oliv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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