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it
요즘 들어 나태한 나를 느낀다… 이제는 일이 손에 좀 익었다고 대충대충 하려고 하는 나를 느낄 수 있다. 건성건성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태만감.. 등이 오늘의 일을 만들었다. 오늘 무슨일이 있었냐면… 간단한게… 그동안 단한번도 우리 테스터한테 테스팅을 부탁하지 않았다는게 뽀록났다. -_-;;;;; 순전히 나만의 자만심으로 “이건 테스터가 테스트할 수 없는 부분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백엔드(Server-side) […]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