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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책방에 들러 책을 샀다. 하나는 그냥 만화책…다른 하나는 1리터의 눈물. 우연히 눈에 들어왔는데….예전에 어느 웹사이트에서 본 드라마의 원작이었다. 드라마의 제목도 ‘1리터의 눈물’이었는데…그 당시에는 그냥 오프닝만 보고 넘겨버렸다.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그 책이 눈에 띄여 구입을 했는데….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았다. 오늘의 하루를 감사하는…내일의 미래를 기원하는…. 마침 내일부터 휴무이니 조용히 앉아서….
이웃사람에게서 청계천 헌책방에 가면 참고서를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이태원 시장에 나가 번 일당을 모은 돈을 들고 청계천으로 갔다. 문 과인지 이과인지도 모르고, 대학을 다니겠다는 것이 아니라 합격해서 ‘대학 중퇴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나를 불쌍히 여겼는지, 헌책방 주인은 서가에서 책을 일일이 골라 주더니 “이 책들로 공부하면 대학에 갈 수 있을 거다. 있는 […]
제로보드5의 문제인지…어디가 문제일까? 다른 사람들은 잘된다고 하는데…혹시 아파치나 MySQL의 문제일까…;; 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데…조금 짜증이 난다.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의 본질 바라건대 이글이 먼저 여자대학부터 옮겨졌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기자님들을 비롯한 모든분들,,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이글을 대한민국 전역에 퍼트려 주십시오. ( 부제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자친구’라 말하는 한국녀들에게) 여자대학 / 영어학원 여자수강생들은 필독하시길 !! * 이글은 한국인으로서 피끓는 울분에 의해 작성하는바 단어나 어구에 있어 표현상 다소 격정적인면이 있을지는 몰라도 애국심과 동포 애에 의해 ‘근거’있는 […]
플스2가 이제야 온다. 꽤 오래 걸렸지만…그래도 할 수 있다는게 어딘지.. 공부도 병행하면서 플스2를 즐겨야 하는데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다. 조금만 하다보면 결과가 나오겠지.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플스를 봉인해야겠지. ….그나저나 메일서버 만들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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