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책방에 들러 책을 샀다.

하나는 그냥 만화책…다른 하나는 1리터의 눈물.

우연히 눈에 들어왔는데….예전에 어느 웹사이트에서 본 드라마의 원작이었다.

드라마의 제목도 ‘1리터의 눈물’이었는데…그 당시에는 그냥 오프닝만 보고 넘겨버렸다.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그 책이 눈에 띄여 구입을 했는데….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았다.

오늘의 하루를 감사하는…내일의 미래를 기원하는….

마침 내일부터 휴무이니 조용히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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