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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과 관련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있다.. 이참에 한번 밀어볼까?
얼마전 페이스북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고, 오케이를 한적이 있는데… 설마 정말로 인터뷰가 진행될 줄은 몰랐다… 헤드헌터가 아닐까 싶어서 요청 메일을 이것저것 뜯어보았는데, 일단 페이스북 공식 직원 메일인 것 까지만 확인하고 더이상 파보지않았다. 실제 채용까지는 여러 단계의 프로세스를 더 거쳐야 하겠지만.. 일단, 내가 먼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인터뷰 요청 메일을 받았다는 것에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ㅎㅎㅎ 겨우 […]
처음엔 제목만 보고 코드의 질을 이야기하는 글타래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다. 개발자로서의 양심에 관한 글이었는데.. 정말 깊게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다. 원글 : https://www.vobour.com/book/view/T3gYPaPH9eFiqw7WJ 여전히 부끄러운 코드 (The code I’m still ashamed of ) 당신이 직업이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라면, 아마도 경력에 있어 어느 시점에 노골적으로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약간의 속임수를 쓰는 코드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저에게도 이런일이 […]
도대체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완전 멋짐!!! 🙂
원글 : https://www.facebook.com/groups/codingeverybody/permalink/1178978255476042/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이력서를 보고 있습니다. S/W 개발자가 선호할만한 회사가 아니기에 고스펙 지원자는 찾아볼 수도 없지만 이력서를 보면 과연 개발자로 지원을 한건지 생각을 하게 하는 이력서가 태반입니다. 이력서를 검토하고 추리고 연락해서 면접을 보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취업준비생이 취업하기 위해 하는 노력에 비하면 아주 작지만 그래도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해서 이력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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