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Asterisk review board 승인이 났다.
방금 처음리뷰 요청을 남겼는데, 잘될려나 모르겠다.
질문 내용은 Asterisk module 개발시, valgrind 사용법과 Asterisk 배포본에 포함을 시킬려면 어떻게 하는지이다.
뭐, 이제 기다리면 되겠지. 🙂
드디어 Asterisk review board 승인이 났다.
방금 처음리뷰 요청을 남겼는데, 잘될려나 모르겠다.
질문 내용은 Asterisk module 개발시, valgrind 사용법과 Asterisk 배포본에 포함을 시킬려면 어떻게 하는지이다.
뭐, 이제 기다리면 되겠지. 🙂
처음에는 MySQL DB 하나만을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굳이 유동성 정보까지 DB에 저장할 필요가 있을까?
시스템 구성상, DB 구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static DB 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
Asterisk 의존적인 정보들(Peer 정보)들은 내부 디비를 사용하기로 하자.
왜냐하면 Asterisk 의존적인 정보들은 매번 시스템을 재시작할 때마다 새로이 받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olive 시스템이 Down 중일 때, 추가/삭제한 내용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으니 말이다.
-> sqlite3 메모리 디비를 사용하기로 결정!
꽤 많은 버그를 잡았다.
테스트하지 않은 곳에서는 어김없이 버그가 나타났다. 다 잡고 나니 뿌듯하다. ㅎㅎ
버전 1.1 로 업그레이드!
오랫만에 olive 소스를 봤다.
asterisk-zmq 모듈을 일단락 짓고,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위해 소스를 둘러봤는데.. 이건 뭔가.. 요상했다.
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소스를 작성했는지 궁금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짜는 수 밖에 없을 듯 했다.
아.. 할 일이 많은데.. ㅠㅠ
드디어 asterisk-zmq v.1.0 을 릴리즈 했다.
아직 버그가 산재해있지만.. 뭐, 그런대로 쓸만한것 같다. ㅎㅎㅎ
이제야 olive 를 진행할 수 있겠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