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 우리만이 존재한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꺼야. – 콘텍트”
영상을 보는 내내 이 대사가 생각났다.
“이 우주에 우리만이 존재한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꺼야. – 콘텍트”
영상을 보는 내내 이 대사가 생각났다.
재앙과 비극은 다르다.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한 건축가의 이야기.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아픈 경험을 진정 아름다운 경험으로 바꾸어 바라볼 수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술은 어렵다… 공학인의 눈으로써 바라보는 예술은 때로는(자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여기 TED에 나온 작품은 한때는 공학인의 손을 거쳤다가 지금은 버려진 곳을 무대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는 그리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무엇인가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