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예술은 어렵다… 공학인의 눈으로써 바라보는 예술은 때로는(자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여기 TED에 나온 작품은 한때는 공학인의 손을 거쳤다가 지금은 버려진 곳을 무대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는 그리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Tags: TED, 김미루, 테드
Required fields are marked *Your email address will never be published or shared.
Comment
Name *
Email *
Website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