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 쪽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것 같다. 아직 완료가 된건 아니지만 이제는 슬슬 frontend 쪽을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뭔가 좋은 Dashbaord 가 없을까? 🙂
처음엔 제목만 보고 코드의 질을 이야기하는 글타래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다. 개발자로서의 양심에 관한 글이었는데.. 정말 깊게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다. 원글 : https://www.vobour.com/book/view/T3gYPaPH9eFiqw7WJ 여전히 부끄러운 코드 (The code I’m still ashamed of ) 당신이 직업이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라면, 아마도 경력에 있어 어느 시점에 노골적으로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약간의 속임수를 쓰는 코드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저에게도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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