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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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9월 학교 체육대회
































































































































































체육대회에서 뒷풀이 고기 파티까지…
즐거웠던 그날…ㅋㅋㅋㅋ
그러게 담부턴 사진찍자고 하면 포즈좀 잡아요.ㅎㅎㅎㅎ
p.s. 완소 교수님S
[‘06.12] SOFT IN Seoul 패밀리 송년회!! – #2
1탄에 이어…2탄도 갑니다~~GoGo!!

창밖에는 어느덧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12월 SOFT 송년회의 밤은 깊어갑니다.

“원재!!!니가 제일 많이 먹었지!!!”
“앗!!!들켰다!!!”

죄송합니다. 이번 모임 제목이 틀렸습니다.
SOFT 송년회가 아니라 폐인클럽 송년회였습니다..

…..저기 뒤에분은 절대 원재형이 아닙니다..(..맞습니다??)

절대 사진이 기울어진게 아닙니다.
지은이누나 왼쪽 팔로만 서계신겁니다;;

…절대 은선이 누나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이 아닙니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영등포의 저녁.
기분좋~~~은 송년회!!
이번 SOFT 송년회 후기를 작성하면서 본의아니게 재미를 위해 반말 & 개그멘트를 넣었습니다~~^^
부디 선배님들께서는 애교로 봐주십시요~~
그런데…저도 작성하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야겠네요~~^^
참, 그리고 물론 저때가 끝이 아닙니다~~. ^^;;;
이후에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으나 사진을 안찍은 관계로~~PASS~~^^;;(훗…진실은 저너머에..ㅋㅋ)
다들~~즐거우셨죠??
즐거우셨으면 추천 꾸욱~!!!(…응??)
[‘06.12] SOFT IN Seoul 패밀리 송년회!! – #1
‘06.12.16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SOFT IN Seoul Family 송년회!!
이날 하늘에서는 하얀 눈이 떨어지고 다들 즐거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송년회 최고 왕고 정호선배님!!
“선배님은 SOFT 몇기세요?”
“응??나 20기야”
“….”
…..처음에 20기라고 말씀을 하셨음. 물론 안믿었습니다.;;

그리고 은선이 누나!
이사진의 포인트는 뒤쪽 재웅이형!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1대다.”
“아이~~~이사람 왜이랴~~여기요 100원”

술집은 찾아야 하는데 이미 거의 모든 술집은 만원이고…
다들 조금씩 표정이 어두워진다..;;
추워~~

아무리 추워도 컨셉은 생명!!
…..원재형 첫사진부터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구나..;;
….앞으로 원재형의 이런 ‘멀쩡한’ 사진은 구경하기 힘듭니다..ㅋㅋ

“안녕하세요~~Miss SOFT 2번 박, 지은입니다~~”
…..누나,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ㅎㅎ

….이날 송년회 최고의 썩소!!!!!
……..이걸 올려야하나…엄청고민했음.
하지만 본인 사진이..몇장안되어…어.쩔.수.없.이….ㅠㅠ

“아~~밥은 언제 나오는거야~”
…이날 술집을 못찾아 결국 음식점에서 술을 먹기로 했어요~~;;

“나이는 비밀이구요~~취미는 요가랍니다~~”
…물론 편집장(?)의 농간입니다..ㅎㅎ

“어허 초상권있어요.”
…..이분 찍기 힘들었습니다;;
[‘06.12] 은정이랑의 서울 나들이
06.12.02 서울에 올라온 은정이와 함께한 나들이.

역시 귀엽게 하지만 남대문 안내판에 더 관심이 간다..;;
은정이 이제 점점 추워진다..ㅎㅎ
저렇게 괜찮은듯 보이지만 이미 손은 얼어가고…
어느덧 얼굴에 웃음은 사라지고..ㅎㅎ

렌즈덕분인지 사진이 산다.
이날 쩜팔렌즈를 질렀음..@.@

웃어라. 온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ㅋ

나름 귀엽게 휴대폰 셀카를 찍어보려하지만 이미 나의 휴대폰은 메모리가 Full 이다.ㅎㅎ

사진한장 찍어달랬더니 이모양이다….
역시 찍사는 자기 사진이 없다.

이날 먹은 묵은지 삼겹살.
이거 먹고 3일을 굶었다. ㅠㅠ

은정이를 급히 서울역에서 보내고 돌아서니 서울역 광장에서 Event 를 하고 있었다.
‘마리아치’ 멕시코 공연단 이라고 했는데…
베사메무쵸 노래가 압권!!
기차시간때문에 급히 가느라 이런 좋은 라이브를 놓친 은정이가 불쌍했다.
은정아 다음에는 좀 느긋하게 움직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