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다.
There is no place like 127.0.0.1

흑백 프린터 전용으로…..gray Tux가 마음에 든다. : )
다운받으려면 그림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누르면 된다.
잠깐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다.
There is no place like 127.0.0.1

흑백 프린터 전용으로…..gray Tux가 마음에 든다. : )
다운받으려면 그림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누르면 된다.
때는 2007년 12월….
한창 기말고사의 막마지 부렵이었다…
다들 폐인이 되어가고 마지막 스퍼트를 내던 때였다…
그래…다들 조금씩 미(?)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영배가 일을 냈다.
둥!!
둥둥!!
영배가 바로 저것을 먹어 보겠다는 것.
왜 그랬는지는….비밀(?)ㅎㅎㅎㅎ
그때를 회상하며… 모(?)정훈군 왈.
“영배가 상태가 별로 안 좋았었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아무튼 그땐 그랬다.
이윽고 영배 그것(?) 손에 잡기 시작하다!! 손에 꺼내어….
그것(?) 안전장치(?)를 해제하기 시작했다!!!
점점 그것(?)의 실체가 드러나고???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재성이의 안쓰러운 눈빛이 느껴진다.
일단 한입….

…. 이후 영배는 열심히 공부만 했다.
처절한 전투의 흔적들……
p.s. 물귀신 작전.
…..영배 미안. : )
KLDP에서 O’Reilly Maker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도 만들어 보았다.
결과를 공개한다 : )

여러분도 만들고 싶다면 다음 링크에서 Create a New Cover Now!를 클릭하면 된다. : )
관련 링크 : http://www.oreillymaker.com/link/5984/tang-es/
KLDP 의 원문이 보고 싶다면 아래를 참조하면 된다.
아마도 여러 사람의 작품들이 올라와 있으리라 예상된다. : )
관련 링크 : http://kldp.org/node/90575
I removed all my games.
I think about those days.
I was fool, and stupid.
What is done when those days?
Nothing.
I waist all my times.
Don’t do again.
No sweat, No 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