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12월….

 한창 기말고사의 막마지 부렵이었다…

 다들 폐인이 되어가고 마지막 스퍼트를 내던 때였다…

 
 그래…다들 조금씩 미(?)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영배가 일을 냈다.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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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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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배가 바로 저것을 먹어 보겠다는 것.

 왜 그랬는지는….비밀(?)ㅎㅎㅎㅎ

 그때를 회상하며… 모(?)정훈군 왈.

 “영배가 상태가 별로 안 좋았었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상태가 안좋았어…

 ….아무튼 그땐 그랬다.

 이윽고 영배 그것(?) 손에 잡기 시작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에 꺼내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 안전장치(?)를 해제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그것(?)의 실체가 드러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재성이의 안쓰러운 눈빛이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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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영배는 열심히 공부만 했다.

 처절한 전투의 흔적들……

p.s. 물귀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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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배 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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