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의 느낌과 포부가 생각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를 나로써 진정성있게 대하는 것. 🙂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그래,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