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늘 웃자. 그래, 그거다. 가지기(Have) 보다는 하기(Do)에 더 중점을 두자. 그래, 그거다. 꿈을 잊지말자. 내 눈앞에서 출렁이고 있는 그 꿈들을 향해 계속해서 손을 뻗는 것을 잊지말자. 그래, 그거다. 끝까지 잊지말자. 절대로.. 그래, 그거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책의 제일 첫 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아깝단다. 너무 아깝단다. 그리고, 그 너무 아까운걸 나는 가지고 있다.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내 젊음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이 생각을 하는 때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와 많은 관계가 있는데, 주로 아침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할때 이 생각을 한다. 이 물음에 대한 […]
나니아 연대기. 이미 영화로 먼저 보았던 작품이다. 영화로 보았던 장면들이 책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아니, 원작에서의 장면들이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더라? 를 생각하며 한글자 한글자 주의깊게 읽었다. 결론을 내리자면 영화의 내용과는 많은 부분 차이가 있었고,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위대한 사자 아슬란과 나니아.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한부분, 글쓴이의 진심이 담겨진 부분이 더 기억에 남았다. 영화로 […]
2010년 구정때 벤쿠버 차이나 타운에서… 🙂 처음보는 사자춤.. 처음 맛보는 중국 음식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고, 맛있었던 그날의 추억! ^____^ http://www.facebook.com/album.php?fbid=1226372305569&id=1416893751&aid=2030147&l=528451f4c1
Continue reading about ‘2010.Feb Chinese New year at China town in Vancouver, Canada
2010년 2월.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있었던 그때의 사진들.. 벤쿠버 스탠리 공원에서.. http://www.facebook.com/album.php?fbid=1237496903677&id=1416893751&aid=2031441&l=fc873352c2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