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너무 나태했다.
귀찮다는 이유로 너무 학업에 소홀히했고, 나자신에 소홀했다.
블로그 관리도 전혀 안되어있고…학업 진도또한 몇주일째 제자리이다.
혼자서는 노력할 수 없는 타입인 것인가?
능력이나 재능이 부족해서라면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건…무슨 말이 필요할까?
잘못한것이다.
반성해야 할 것이다.
미안하다. 10년 뒤 내모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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