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기사 시험을 오늘 보았다.

 왜그렇게 시험보기가 싫은지… 문제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는데, 하기가 싫었다.

 조금 헤멘 부분도 있었지만 가채점을 해보니 가볍게 합격.


 그래도 기사시험이라 나름 준비한답시고 도서관에서 2005년도 시나공 문제집을 빌렸었는데… 그다지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공부한게 아까웠을 정도.

 다음은 기사친구(http://www.gisa79.com)에서 퍼온 가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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