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하루에 자기전 한편씩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작안의 샤나 2기.
1기를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2기는 아직 초반이라 이야기를 못하겠다.
킬링 타임용으로는 적당한듯…
왼쪽의 머리 긴 여학생이 주인공 샤나이다.
역시나 눈이 얼굴 크기의 절반을 차지한다…
Tags: 2기, 샤나, 애니메이션, 작안의 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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