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집과 관련된 일들 때문에 완전히 놓고 있었다.
이제 다시금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음.. -_-;;; 어쩌지?
한동안 집과 관련된 일들 때문에 완전히 놓고 있었다.
이제 다시금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음.. -_-;;; 어쩌지?
드디어 젠킨스를 설정했다.
그동안 올리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차례 자동 빌드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었다.
자동 빌드 + 자동 유닛 테스트 + 자동 배포까지… 포함한 시스템이 필요했었다.
아직은 유닛 테스트와 배포를 위한 부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자동 빌드 시스템이 필요한 때가 올꺼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회사 팀장 Chris 에게 이런 내용을 이야기했더니, buildbot(http://buildbot.net/)을 추천해 주었었다.
추천 이유는, 작고, 빠르고, 간단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용하려고 이리저리 노력해본 결과, 나랑은 맞지 않았다.
레퍼런스가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필요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랬었기 때문이다.
(실제 업무에서는 Jenkins 와 Buildbot 둘 다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Buildbot 의 비중은 크지 않았다.)
아무튼, 오늘 간단하게나마 그동안 바래왔던 Jenkins 의 설정을 했다.
간이 테스트 결과, 잘 작동한다. ㅎㅎㅎ 🙂
아… 요즘 왜 이렇게 바쁜지.. -_-;;;
olive 에 낼 짬이 안난다..
빨리 하던 일 마무리 짓고 olive에 전념하고 싶다.. ㅎ
음.. 잘 안풀리는 부분이 있다.
생각한 것 만큼 잘 진행이 안되고 있다. 으음.. -_-;;;
위키 페이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예!!!!
아직 API 가 정리되진 않았지만 그렇게 어려워보이는 부분은 없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