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감받는 글귀를 보았다. 자신의 묘비명은 무엇인가… 하는 내용이었는데.. 뭔가.. 울컥하는 느낌이 있었다.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모으는 기술을 가졌던 사람이 여기 잠들다. 단순한 글귀이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을 인정할 줄 알고, 그들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했던 사람” 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좋다. 좋은 글귀다. 앞으로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
오늘 kldp 에 ps로 메모리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는 질문 내용을 봤다. https://kldp.org/node/152025 답글을 작성하다가 재미있는 내용을 알게 되어 이곳에도 같이 담아둔다. 질문 내용 프로그램 안에서 10 바이트씩 malloc 으로 메모리를 할당했습니다. 그리고 ps -eo user,size,cmd 명령으로 메모리 증가량으로 확인하려고 했지만 전혀 메모리 증가가 안되네요. 왜 그런거죠? 답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확인하고자 […]
오늘 git 브랜치 관련한 특강을 받았다… 그동안 git 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치 생성 레드 마인을 사용하고 있다면 feature, bug 와 같이 생성된 이슈에 맞춰 새롭게 브랜치를 생성하자. 생성하는 브랜치 이름은 “feature/이슈번호-이슈제목”, “bug/이슈번호-이슈제목” 와 같이 지정하면 좋다. 브랜치 이름에는 브랜치를 생성한 이유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하나의 브랜치에서 너무 많은 작업들을 하려고 […]
출처 : http://latimesblogs.latimes.com/technology/2009/05/invented-text-messaging.html 단순 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SMS)의 경우, 한번에 최대 160 바이트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영문 기준 160 자, 한글 기준 40 자 이다. 왜 이런 제한이 생겼을 까? 그 이유는 독일의 Friedhelm Hillebrand 사람 때문이라고 한다. Friedhelm Hillebrand 는 타자기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문장에 들어가는 글자 수를 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160자(물음표, 마침표 등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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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branch 생성과 운용에 대한 간결하고 명료한 그림. 🙂 출처: http://n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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