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Autoconf 경로 설정…

 Eclipse에서 Autoconf 사용시, Autotools 가 실행될 디렉토리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다.

 
 위의 장면에서

 Configure tool directory

 라고 적혀있는 섹션이 바로 그 부분인데, 여기에 아무 경로나 입력하면 안된다.

 Resource 탭에 나와있는 Location 부분을 루트 디렉토리로 하는 절대경로를 지정해야 한다…

 이것을 몰라 몇시간을 헤메었는지…

autoreconf 에러…

Invoking autoreconf in build directory: /home/jonathan/workspace/CIOD/CIOD_CTMP/0001.WorkSource_Automake/obsource

autoreconf -i
Can’t exec “libtoolize”: No such file or directory at /usr/bin/autoreconf line 189.
Use of uninitialized value in pattern match (m//) at /usr/bin/autoreconf line 189.
autoreconf: `configure.ac’ or `configure.in’ is required

Configuration failed with error

 eclipse 와 autoconf 연동중.. 위와 같은 오류 발생.

 아래의 명령어로 해결.

 # sudo apt-get install libtool

 이거 하나로 몇 시간을 헤맨거니..

Using full screen mode Termial Server Client

 Ubuntu 10.04 에서 RDP, VNC 등등을 사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찾던 중, 우분투에서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Terminal Server Client(/usr/bin/tsclient) 를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Ubuntu 10.04 에는 tsclient 말고 다른 접속 프로그램이 더 있다.

 vinagre(/usr/bin/vinagre)가 그것인데,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

 이상하게, 원격 접속하려는 컴퓨터에 VMware가 올려져 있으면, 원격 컴퓨터로 접속되는 것이 아닌, VMware로 올려져 있는 컴퓨터로 접속되는 것이었다.

 분명 내가 잘 모르고, 프로그램을 제대로 쓰지 못한 탓이 크리라 생각한다.

 어찌됐든 tsclient를 사용하는데 한가지 실수를 한 것이….

 Terminal Server Client 프로그램의 Display 탭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동작” 이라는 버튼을 클릭해 버린 것…

문제의 라디오 버튼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원격 컴퓨터에 접속하니 갑자기 화면 전체가 원격 컴퓨터 화면 으로 덮히더니… 그걸로 끝이었다.

 아무리 키를 눌러보아도 도통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었다. 원격 컴퓨터를 종료하거나 VNC/RDP 서비스를 종료시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것 같았지만… 내 권한 밖의 컴퓨터라.. 난 그냥 조용히 내 컴퓨터의 파워 버튼을 누르는 수밖에 없었다.

 재부팅이 되고 난 뒤에 억울해서 찾아본 해결법이 바로 아래 링크에 나와있다.

http://www.steveneppler.com/blog/2005/12/07/full-screen-and-tsclient

 해결법은 간단했다. 바로 전체화면 모드를 종료하는 단축키가 있었던 것….

 Alt + Ctrl + Enter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 듯 하다.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지..ㅎㅎㅎ
 

Installing tora with Oracle support in the Ubuntu 10.04

 우분투에서 Tora를 설치란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Tora에 Oracle 접속기를 덧붙이기란 그리 쉽지 않다.

 Tora에 오라클 접속기를 덧붙여서 설치하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help.ubuntu.com/community/HowToBuildToraWithOracle

 필자도 어느정도는 맞아떨어졌으나, 설치도중 역시나 이상한 에러가 발생하였다.

dpkg-shlibdeps: error: no dependency information found for /oracle/11g/lib/libclntsh.so.11.1 (used by debian/tora/usr/bin/tora).
dh_shlibdeps: dpkg-shlibdeps -Tdebian/tora.substvars debian/tora/usr/bin/tora returned exit code 2
make: *** [binary-predeb-IMPL/tora] 오류 9

 이게 무슨 에러일까..
 에러의 내용은 dh_shlibdeps 를 실행하던 도중, libclntsh.so.11.1의 의존성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라는 내용인데, 아마도 dh_shlibdpes 프로세스가 하는 일은 설치된 라이브러리의 의존성 정보를 파악하여 패키지를 만드는데 그 정보를 포함시키는 역할을 하는 프로세스 같았다.

 하지만 문제는 libclntsh.so.11.1 라이브러리…

 왜냐하면 오라클 11g 버전 설치시, XE 패키지로 설치한 것이 아니라, 수동으로 직접 설치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같았다.

 패키지로 설치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lib 의존성 정보가 없는 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 같았다.(어디까지나 추측)

 해결법을 찾아 보던 중 다음의 글을 찾을 수 있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753877

하지만..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은 이상하게 tora-2.1.1 버전에서는 되지 않는 듯 했다. 이리저리 debian/rules 파일을 고쳐보고 몇번씩 실행해 보았지만… 이상했다.

 그래서 다시 다른 방법을 찾아 보던 중 아래의 글을 찾을 수 있었다.

http://www.pythian.com/news/4747/installing-tora-with-oracle-support-on-ubuntu-9-10-karmic-koala/

 글 본문이 아닌 댓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내용의 요지는

 /etc/dpkg/shlibs.override

 파일에 의존성 검사에 걸리는 라이브러리의 내용을 넣는 것이었다.

 아마도 저 파일의 역할이 의존성 검사 예의 내용을 입력하는 파일 같았다.

 필자의 경우, libclntsh 11.1 라이브러리에 이어 libocci 11.1 라이브러리의 의존성 에러도 발생하여서 이 두가지 사항에 대한 내용을 파일에 추가하였더니 아무 무리없이 패키지 파일을 만들 수 있었다.

/etc/dpkg/shlibs.override 파일내용

# dpkg shlibs override file
#
# Entries in this file will override all others, only use if you
# are really sure that is what you want!
#
# For more information see the dpkg-shlibdeps(1) manual page.
#
# <library name>        <version/soname>        <dependencies>
libclntsh 11.1
libocci 11.1